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 (문단 편집) === 영구 결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만수크보40.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BO 40주년 특집 양준혁 일러스트.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승엽크보40.png|width=100%]]}}} || [include(틀: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 [[이만수]]의 [[이만수|22번]], [[양준혁]]의 [[양준혁|10번]], [[이승엽]]의 [[이승엽|36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통적인 타격의 팀답게 리그 올타임급 타자 3명이 영구 결번의 영예를 안았다. 영구 결번 후보로는 팀의 최전성기이자 명실공히의 왕조를 이륙한 [[류중일]] 감독의 [[류중일|75번]]과 좌타 계보의 원조이자 시대를 상징하는 타자였던 [[장효조]]의 [[장효조|10번]], 80년대 투수 트로이카의 일원이자 삼성 투수의 상징인 [[김시진]]의 [[김시진|29번]]이 있으며, 이밖에도 원클럽맨으로 꾸준하게 기록을 남기며 묵묵히 팀에 기여한 [[박한이]]의 [[박한이|33번]], 삼성 왕조의 주역이자 2010년대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형우]]의 [[최형우|34번]], 역시 삼성 왕조의 주역이었던 [[박석민]]의 [[박석민|18번]], 올타임급 투수였던 [[임창용]]의 [[임창용|37번]],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의 [[오승환|21번]]이 있다. [[파일:삼성영구결번.png]] 22번은 뛰어난 성적과 손꼽히는 인기로 80~90년대 삼성 라이온즈를 상징하는 선수인 역대 최고의 우타자 중 하나이자 최고의 공격형 포수인 헐크 [[이만수]]의 번호이며, 1997년 은퇴[* 구단과 좋은 모양새로 헤어지지 못하고 방출된지라 은퇴식은 치르진 않았다.] 후 2003년에 지정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최초의 영구 결번'''. 10번은 마찬가지로 리그 올타임급 타자인 양신 [[양준혁]]의 번호로, 자타가 공인하는 성적[* 은퇴 시점 통산 9개 부문 1위.]을 남겼기에 영구 결번이 기정사실이었고, 실제로도 삼성 라이온즈의 두번째 영구 결번으로 남게 되었다. 더불어 10번은 양준혁 이전 팀 레전드인 [[장효조]]의 번호였는데, [[양준혁]] 역시 본인의 등번호와 관련하여 10번은 본인에 앞서 [[장효조]] 선배의 번호라고 생각하며 영구 결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고, 팬들 또한 양준혁과 장효조의 '''공동 영구 결번'''을 염원한다. 구단에서도 등번호 10번 장효조 포토볼을 내놓는 등 10번과 장효조를 끊지 않았다. 36번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타인 국민타자 [[이승엽]]의 번호로 2004년 일본 진출이 확정됨과 동시에 임시 결번으로 발표되었으며, 2012년 이승엽이 국내로 복귀하면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2017년 10월 3일 은퇴경기를 끝으로 은퇴식과 함께 영구 결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